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1일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 결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오후 3시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외주 스태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31일 예정했던 '혼돈의 장: FREEZE'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두 번째 정규앨범 '혼돈의 장 : 프리즈'(FREEZE) 발매를 맞아 이날 오후 3시 오프라인과 온라인 쇼케이스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1일 오후 6시 새 앨범 '혼돈의 장: FREEZE'를 발표한다.
TXT 음성판정 "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 예정대로 진행"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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