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가 서울 플래그십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골든 보이스’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의 타이틀 ‘골든 보이스’는 골든구스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지하 1층에 자리한 메인 전시 공간에는 국내 아티스트 윤여준의 네온사인 아트웍을 전시했다.
한국의 전통적 요소들과 골든구스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아트웍과 함께, 포토존 및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골든구스는 전시를 기념해 윤여준 작가의 메인 아트웍이 반영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며, 한정 수량으로 서울 플래그십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6/23부터 7/18 총 26일간 진행하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나 현장 대기 입장 또한 가능하다.
IWC 샤프하우젠은 6/24부터 7/4까지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IWC 빅 파일럿 전시’를 선보인다. IWC의 아이코닉한 파일럿 워치 ‘빅 파일럿 워치’를 메인으로 한 이번 전시는 역사적인 타임피스와 빅 파일럿 워치 신제품을 모두 소개하고 있다.
빅 파일럿 워치는 파일럿의 필수적인 툴워치의 정석으로, 뛰어난 기능과 미학을 구현해 파일럿 워치의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이곳에서는 신제품 빅 파일럿 워치 43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 배우 류준열, 밴드 새소년의 보컬 황소윤, 그래픽 디자이너 DHL이 참여, 세 인물들의 정체성과 각자의 ‘MY WAY’가 담긴 특별한 전시 존도 감상할 수 있다.
6 Likes
4 Shares
2021년 6월 29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이색적인 전시 이슈 - 패션서울
Read Mor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