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모바일 플랫폼인‘올원뱅크’에서 농협은행 대표 캐릭터인 ‘올리’와 ‘원이’를 육성하는 게임형 컨텐츠「올리키우기」시즌2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리키우기」는 올원뱅크에서 출석체크, 송금, 상품가입 등의 컨텐츠를 이용하면 적립되는 ‘올원캔디’를 사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컨텐츠로, 알부터 5단계의 성장 단계를 거쳐 성체로 육성하면 엔딩 캐릭터(14가지)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올리키우기」시즌2에서는 컨텐츠 참여시 1포인트를 제공하고 엔딩 캐릭터 1가지를 획득할 때마다 10포인트, 엔딩 캐릭터 5가지 획득 시 30포인트, 10가지를 획득하면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제공된 NH포인트는 농협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으며 캐시백도 가능하다.
이종찬 올원뱅크Cell 리더는“고객이 올원뱅크를 친근하고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컨텐츠를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혜택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차별화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고객에게 사랑받는 1천만 고객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H농협은행, 캐릭터 키우고 NH포인트 받자! 「올리키우기」시즌2 실시 - 내외일보
Read Mor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