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 악기 제조 브랜드 다이나톤이 입문용 디지털피아노 DCP-575 최신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DCP-575에는 영국의 전문 DSP 메이커인 RWA 사의 최신 DSP 사운드 칩에 오랜 샘플링 기술 노하우를 갖춘 다이나톤의 음원 샘플링 사운드뱅크를 탑재하여 어쿠스틱 피아노의 사운드를 연주자에게 제공한다.
다이나톤은 1987년 KEC사의 전자악기 사업부문에서 출발한 이래 고객 중심의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신기능,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관계자는 "고급 디지털피아노에 주로 적용되는 헤드폰 및 다양한 멀티미디어 연결 단자를 박스 형태로 모아놓은 단자박스가 기본 장착되어 편의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효과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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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DCP-575 2022년형 출시 - 데일리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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