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통신 장비업체 화웨이가 다음달 2일 신제품 발표 이벤트에서 새로운 보급형 4G 스마트폰 '엔조이 50z'를 출시한다.
화웨이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엔조이 50z'는 10월 말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노바 Y61' 리브랜딩 모델로 추정된다.
화웨이는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리브랜딩 모델이 맞다면 ▲6.52인치 HD+ 디스플레이 ▲옥타코어 CPU ▲50MP 메인 카메라 ▲5000mAh 배터리 등 주요 사양은 '노바 Y61'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화웨이는 12월 2일 이벤트에서 ▲노바 10 SE 모델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 ▲화웨이 워치 버즈 ▲화웨이 프리버즈 등 신제품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 '노바 10 SE' 함께 보급형 4G폰 '엔조이 50z' 12월 2일 출시 - 케이벤치 (KB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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