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 와룡을 선보였던 팀 닌자의 차기작,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의 정보가 디스코드를 통해 몇가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의 장르는 어쌔신 크리드와 같은 오픈월드 기반에 소울라이크, 고스트 오브 쓰시마 매커니즘과 비슷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특히, 유비소프트 스타일의 매우 많은 수집 아이템들과 사이드 퀘스트, 난이도 옵션이 있을 것이며, 기술 트리 및 로맨스 옵션까지 포함된 것으로 유출됐다.
이외에도, 성능 옵션, 품질 옵션의 게임 동작 환경도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은 24년 1분기, 3월 출시 예정이라 언급되고 있어 출시일도 멀지 않은 것으로 루머가 나오고 있다.
한편, 팀 닌자는 인왕 시리즈 부터 파이널 판타지 오리진, 와룡까지 다양한 소울라이크 게임을 선보여왔는데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은 보다 이전 게임과는 다른 훨씬 넓은 공간의 오픈월드 소울라이크 이기 때문에, 오픈월드 소울시리즈 대표적인 게임, 엘든링과 어떠한 차별점과 특별함이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팀닌자의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은 PS5 독점으로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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