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31일] - 벤큐가 선보이는 첫 번째 4K 게이밍 프로젝터 TK700STi는 최대 240Hz의 주사율과 4.16ms의 인풋렉(FHD 기준, UHD 60Hz/16.67ms)을 지원하여 게이밍 모니터와 버금가는 수준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FPS. RPG, 스포츠게임(SPG)에 최적화 된 3가지 게임모드를 갖췄다.
HDR-PRO기술을 적용해 Rec.709 색역을 96% 지원하고, 구글 안드로이드TV와 플레이스토어(Playstore)에 대응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왓챠(WATCHA), 웨이브(wavve)에 대응한다. 크롬캐스트에도 대응해 무선 투사가 가능하며, 음성 검색 기능도 갖췄다.
벤큐 이상현 팀장은 “2m 거리에서 100인치 이상의 큰 화면을 투사할 수 있어 넓지 않은 공간을 활용해 홈시어터, 홈게이밍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하는 영화, 게임마니아들에게 반가운 제품이다. 앱을 다운로드 받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셋탑박스나 영상 플레이어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타 제품에 비해 경제적”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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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Hz 주사율 대응, 벤큐 4K 빔프로젝터 TK700STi 출시 - 위클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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