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Supermassive Games의 신작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세 번째 이야기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하우스 오브 애쉬'(한국어판)를 10월 22일 발매했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하우스 오브 애쉬'(한국어판)의 이야기는 2003년 이라크에서 시작된다. 자그로스 산맥 기슭에서 한 군부대가 이라크 군의 사격을 받게 된다. 교전이 발생시킨 지진으로 인해 양측 인원은 모두 지하에 묻혀 있던 수메르 신전의 폐허로 떨어지고, 모든 통신이 차단된다. 어둠 속에서 고대의 어떤 사악한 존재가 새로운 먹잇감을 발견하고 눈을 떴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 채, 주인공들은 끔찍한 지하세계에 갇혀 탈출할 방법을 찾는다.
생존자들이 깨운 무시무시한 위협으로부터 탈출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끔찍한 발견과 난해한 결정을 마주하게 된다. 그들은 스스로의 생존을 선택할 것인지, 두려움과 사적 이해관계는 접어두고, 저승의 괴물들에 맞서 협력할 것인지 결정하게 된다.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하우스 오브 애쉬'(한국어판)는 PS5, PS4, Xbox Series X|S, Xbox One, PC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11월 7일까지 링크를 클릭 후 게임 속 생존을 위한 체험을 즐기고, 마지막 화면을 캡쳐 하여 1:1 채팅을 통해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20명)를 증정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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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하우스 오브 애쉬, 10월 22일 발매 -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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