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보이즈' 멤버들이 저녁식사 메뉴를 걸고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라켓보이즈'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두고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미니게임을 거부하던 멤버들은 고기가 먹고싶다는 정동원의 말에 바로 게임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주장 윤현민이 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를 선곡한 그는 93점을 받으며 제작진이 요구한 '87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1일 tvN 유튜브 채널에는 '라켓보이즈' 미공개 영상 '대하 걸고 관객 만족도 최상(?) 미니게임 개최! (ft.혼신의 열창) '이 업로드됐다.
이날 '라켓보이즈'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두고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미니게임을 거부하던 멤버들은 고기가 먹고싶다는 정동원의 말에 바로 게임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주장 윤현민이 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를 선곡한 그는 93점을 받으며 제작진이 요구한 '87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라켓보이즈 멤버들은 윤현민을 향한 장난어린 원망을 쏟아냈다.
이어 이용대가 노래에 도전했다. 원더걸스 '텔미'를 선곡한 멤버들은 다같이 댄스를 추며 흥을 뽐냈다.마지막으로 세븐틴 승관이 박효신의 '야생화'를 선곡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 그는 100점을 받으며 저녁 식사 재료를 획득하게 됐다.
김현서 reporter@topstarnews.co.kr
"동원이가 먹고싶다면"…'라켓보이즈' 저녁메뉴 걸고 노래 열창 -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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