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가 새로운 의류 제품군을 발매했다.
제품군은 기존에 블레스가 선보이던 디자인의 의류를 여름 시즌에 맞게 해석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리바이스 501 청바지와 나이키의 스웨트팬츠가 합쳐진 블레스의 상징적인 제품, ‘업사이클 저지 & 데님 트랙 팬츠’는 ‘업사이클 조트’로 명명된 반바지로 재탄생했다. 화려한 그래픽의 활용된 제품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티셔츠엔 해변가의 모습을 1인칭으로 담은 듯한 그래픽이, 트라우저엔 플라밍고가 그려졌다. 또한 꽃밭의 이미지가 프린팅된 버뮤다 쇼츠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끝으로 개의 그림이 수 놓인 빈티지한 질감의 토트백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블레스의 새로운 의류 제품군은 젠틀웬치의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백30 파운드에서 7백10 파운드, 한화 약 21만3천 원에서 1백16만 원으로 다양하다.
'업사이클 조트' 등, 블레스의 새로운 의류 살펴보기 - HYPEBEAST
Read Mor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