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는 2001년 설립된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로 모든 프로게이머들에게 '승리의 영광 (FOR GLORY)'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다양한 게임에서 최고의 환경에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게임 전문 게이밍 기어 개발은 물론, 게임 산업 발전과 건전한 게임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스틸시리즈는 2021년부터 파트너 관계를 맺어온 농심 레드포스 선수단에게 기량에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 패드 등 전 제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심 레드포스는 스틸시리즈 제품을 활용한 브랜드데이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에서 풍부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영상에는 현재 농심 레드포스 LCK 선수단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Apex Pro TWL WL(2023) 키보드'의 장점과 활용 방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Apex Pro TWL WL(2023) 키보드'는 스틸시리즈의 기술력이 담겨있는 프리미엄 키보드로, 옴니포인트 2.0 스위치를 탑재하고 있어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키압 조절이 가능하다. 타사 제품에 비해 11배 더 빠른 응답시간과 10배 더 빠른 작동을 자랑하기 때문에, 원거리 딜러 포지션을 맡고 있는 'vital' 하인성은 "키보드 감도가 타사 제품에 비해 좋아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플레이 중 A카이팅을 활용할 때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에 담긴 내용 이외에도 농심 레드포스의 탑라이너인 'DnDn' 박근우는 "현재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 패드까지 모든 스틸시리즈 제품을 활용하고 있는데, 스틸시리즈의 제품들을 동시에 사용하며 느껴지는 시너지 효과가 좋다."라며, “단순 성능뿐만 아니라 스틸시리즈에서 제공하는 GG프로그램을 통해 감도 조절 및 OLED 디스플레이 세부 설정 등을 활용한 개인 커스터마이징도 큰 매력이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정글러 'Sylvie' 이승복은 'Apex Pro TWL WL(2023) 키보드'제품을 사용하며 기존에 타사 제품 사용 시 손목이 아팠던 점이 개선되었음을 이야기했으며, 서포터인 'Peter' 정윤수는 'Apex Pro TWL WL(2023) 키보드'가 게임을 안정적으로 하는 데에 도움을 주어 실제로 키보드 변경 이후 LoL 게임 한국 서버 솔로 랭크에서 1위를 찍기도 했다는 비화를 전했다.
한편, 농심 레드포스와 스틸시리즈는 7월 8일(토) 서울 청진동에 위치한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열릴 '2023 LCK SUMMER'에서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데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스틸시리즈의 프리미엄 게이밍 세트를 추첨으로 관객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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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스틸시리즈 'Apex Pro TWL WL(2023)'와 함께한 영상 공개 - ACROFA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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