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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26, 2023

[e와글] 스팀 내년부터 '윈도우7' 지원 종료 소식에 게이머들 "이젠 보내줄 시간" - 아시아타임즈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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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와글] 스팀 내년부터 '윈도우7' 지원 종료 소식에 게이머들 "이젠 보내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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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랫폼 스팀 MS '윈도우7' 지원 종료 발표

3년 전 종료된 구작의 보안 업데이트 지원이 이유

누리꾼 "관공서 아닌 이상 이제는 윈도우 바꿔야"

스팀 (출저=스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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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이 내년부터 윈도우7을 비롯한 구작 윈도우 OS들의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스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1월 1일부터 스팀은 윈도우7, 윈도우8 및 윈도우8.1 운영체제 지원을 공식적으로 중단한다. 해당 날짜 이후에는 해당 운영체제에 설치된 기존 Steam 클라이언트는 더 이상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한 어떤 종류의 업데이트도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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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측은 "스팀 지원은 이전 운영체제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사용자에게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없으며, 스팀은 지원되지 않는 운영체제 버전에서 스팀의 지속적인 기능을 보장할 수 없다"라며 "스팀의 핵심 기능은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내장된 구글 크롬 버전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경이 필요하다. 또한 향후 버전의 스팀에는 윈도우 10 이상에만 있는 윈도우 기능 및 보안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며 지원 중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누리꾼은 구버전 윈도우 사용자들이 이제 윈도우를 교체해야 한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관공서야 호환성 등의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개인 사용자들은 보안 문제 때문에라도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지원도 끊긴지 오래인데 왜 안 놔주고 있는 거냐"는 의견을 남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20년 1월 윈도우 7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및 기술 지원을 종료했으며, 이어 2023년 1월 윈도우8.1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 및 기술 지원을 종료했다.

보안 지원이 종료된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컴퓨터는 인터넷에 연결되면 패치가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맬웨어 및 기타 악용에 취약해지게 된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의 누리꾼은 "윈도우7도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시간이다", "이제는 윈도우를 보내줄 때도 됐다", "윈도우10은 에러가 나는 바람에 설치가 안 되서 어쩔 수 없이 윈도우7을 쓰고 있는데 이제 슬슬 PC를 바꿔야 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스팀은 지난 2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겨울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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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금 위스키붐⋯ 바이주 대신 언더락잔 기울이는 젊은 소비층

[아시아타임즈=최율소 기자] 한국에 소주가 있다면 중국에는 백주(白酒·바이주)가 있다. 그런데 최근 중국 젊은 소비층에서 위스키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의 경제발전으로 인해 개개인이 개성을 추구하면서다. 26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어메이산에 위치한 주류회사 페르노리카의 증류소는 이달 초 싱글 몰트 위스키인 '촨(The Chuan)'을 출시했다. 중국의 국민술 백주가 자국 내 주류 시장 점유율 98%를 차지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소 도전적인 선택이다. 알렉상드르 리카드 페르노리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중국 위스키의 엄청난 잠재력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대로 최근 중국에서는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제주류연구기관(IWSR)에 따르면 수량을 기준으로 측정한 중국의 위스키 소비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1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리 한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중국 내 위스키 판매량은 2028년까지 계속 두 자릿수 비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중국에서 위스키가 인기를 얻고 있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레이먼드 리 싱글몰트클럽차이나 설립자는 "(중국의) 경제가 발전하고 개인 소득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성을 추구하고 있다"며 "위스키는 바로 이러한 사람들의 소비방식에 맞춰져 있다. 그리고 위스키의 품질은 다른 주류와는 매우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내 위스키 붐의 주된 원동력은 부모 세대보다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서구화된 젊은 중국인"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데이터도 그의 설명을 뒷받침한다. 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전자상거래 채널 빌리언바틀(Billion Bottle)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중국 위스키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18세에서 29세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22일 밤 베이징의 한 바(Bar)에서 음악계에 종사하는 실비아 선(28)을 만났다. 그는 온더락잔에 위스키를 즐기고 있었다. 실비아는 "위스키는 그 맛이 입안에 오래도록 남는다"며 "위스키를 마시면 그날 밤 내내 계속 그 맛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레이먼드 리는 "이제 중국은 점점 더 개방되고, 해외로 나갈 기회도 늘어나고,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게 됐다. 중국의 젊은층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이 바이주 대신 위스키를 경험할 때 (위스키가) 매우 매력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성이냐 탈환이냐’… 벤츠 vs BMW 수입차 왕좌 경쟁

[아시아타임즈=곽호준 기자] 올해 수입차 브랜드 점유율 다툼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BMW·벤츠의 막판 1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우디·테슬라·볼보가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국내 수입차의 브랜드별 누적 등록대수는 6만9546대를 기록한 BMW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같은 기간 라이벌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는 6만8156대가 등록되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은 BMW와 벤츠의 양강 구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9~2015년에는 BMW가 7년 연속 수입차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BMW는 2016년 이후 벤츠에게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지난해까지 7년 연속 2위 자리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양사 모두 올해 수입차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BMW는 지난 10월에 출시한 신형 5시리즈를 최대 약 100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BMW가 수입차 점유율 1위 자리를 탈환하기 위한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지난해 BMW는 11월까지 누적 등록대수가 벤츠보다 200여 대 앞서다 12월에 역전 당한 바 있다. 벤츠도 할인 폭을 늘리며 맞불을 놓은 상태다. 딜러사와 트림에 따라 할인율이 상이하지만 내년 1월 완전 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E클래스 재고를 최대 약 1100만원 할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차 점유율은 1·2위 대결만큼 3위 경쟁도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3위인 아우디는 올해 11월까지 누적 1만6649대가 등록됐다. 같은 기간 4위 테슬라는 1만5439대, 5위인 볼보가 1만5411대로 3위와 5위의 등록대수 격차가 단 1238대에 불과한 상태다. 아우디는 올해 들어 저조해진 실적으로 인해 지난 3년간 유지해 오던 수입차 점유율 3위 자리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반면 지난해 각각 5·6위를 차지하던 테슬라와 볼보는 4위였던 폭스바겐을 제치고 아우디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테슬라의 약진이 돋보인다. 테슬라는 올 1월 신차 등록대수가 단 3대에 그치는 등 상반기까지 부진하며 점유율 9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지난 7월 기존 롱레인지(7874만원)보다 가격을 약 2000만원 가량 낮춘 중국산 ‘모델 Y’의 출시 이후 반등하며 지난달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테슬라는 올 들어 7월까지 누적 신차 등록대수가 3850대에 불과했으나, 중국산 모델 Y의 고객 인도가 시작된 8월부터 현재까지 1만1589대로 급증했다. 차종별로는 모델 Y가 1만3086대로 등록 비중이 전체의 84.8%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언제나 그랬듯 올해 수입차 시장의 점유율이 BMW와 벤츠의 양강 구도가 그대로 이어졌다”라며 “최근 3개월간 아우디와 볼보의 점유율이 1300~1400대 가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테슬라가 올해 수입차 점유율 3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고금리'…역대 최대 가계부채 '역풍'

누증된 가계부채…고금리 장기화 지갑 닫는 소비자 경제 성장 위축 당국, 주택시장·시중금리 추이 '경계'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여러 경제 상황을 볼 때 금리가 금방 조정돼 금융부담이 떨어질 것 같지 않다. 금리가 예전처럼 연 1%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경고를 드린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8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대체로 종료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높은 수준의 금리가 시장 기대보다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단기간내 코로나 사태 이전의 저금리 환경으로 돌아가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유지한다."(이상형 한은 부총재보, 12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설명회) 가계의 빚이 역대급으로 쌓여 있는 가운데 끝나지 않은 고금리의 여파로 내년에도 어려운 경제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 국내총생산(GDP)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100%를 초과하면서 경제 성장마저 짖누르고 있는 형국이 되면서 정부도 내년 누증된 가계부채로 인한 '역풍'을 막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가용한 모든 정책들을 총동원할 것으로 점쳐진다. "피벗 시점, 아직 논하긴 이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치러진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중단과 함께 내년 3차례에 걸친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우리나라 역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한은은 미 연준의 금리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데다 꺾이지 않고 있는 물가와 치솟는 가계부채로 금리 인하에 대해 단호한 입장이다. 한은은 올해 1월 0.25%포인트(p) 인상을 끝으로 2‧4‧5‧7‧8‧10‧11월 7회 연속 동결을 결정하며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연 3.5%에서 오랜기간 '관망'을 지속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아직 물가가 오름세를 이어갈 수 있는 만큼 피벗(통화정책 전환) 시점을 논하긴 이르다는 진단이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물가가 가라앉지 않고 있어 피벗 시점을 논의하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인상 요인들이 많은 전기료가 아직 오르지 않았는데도 물가가 높은 수준인데 앞으로 더 오를 여지가 있는 만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외 전망기관과 증권가에서는 한은의 기준금리가 내년 상반기까지 동결을 이어가고 3분기부터는 금리 인하를 예상하면서도 공통적으로 고금리 장기화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3분기 기준 100.2%로 34개국 중 1위다. 더욱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누증된 가계부채가 경제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한은에 따르면, 11월중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은 1091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5조4000억원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감소 전환에도 주담대 증가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주담대 잔액은 845조3000억원으로 주택매매 관련 자금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잔금수요가 확대되면서 5조8000억원 늘어나며 전월과 비슷한 증가규모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전 금융권 가계대출 역시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게 됐다. 누증된 가계부채…경제 성장 '발목' 금융당국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도입 등 누증된 가계부채의 양적, 질적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지만 이미 불어날 대로 불어난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실시한 '2024년 국민 소비지출 계획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2.3%가 내년 소비지출을 올해보다 축소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소비를 늘리겠다는 응답은 47.7%에 그쳤다. 품목별로는 여행·외식·숙박(20.6%), 여가·문화생활(14.9%), 의류·신발(13.7%) 등의 소비를 줄이겠다고 답했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민간소비는 지난해보다 1.9% 증가하는데 그칠 전망이다. 2022년(4.1%)에 비하면 증가율이 1년새 반토막난 수준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기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4년 소비시장 전망'에서도 내년 소매시장은 올해 대비 1.6% 성장에 머물 것으로 집계됐다. 응답자 중 56.8%는 내년 유통시장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는데 이유로는 △소비심리 위축(66.2%) △금리 인상 및 가계부채 부담 증가(45.8%) △고물가 지속(45.8%) △원유·원자재 가격상승(26.8%) △소득·임금 불안(26.8%) 등이 꼽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내년에도 이어지면서 소매시장이 성장 정체기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한정된 수요를 둘러싼 시장 내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계가 빚에 짓눌려 민간소비의 위축을 불러오고 이에 성장률을 끌어내릴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배경이다.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에 대해 한은은 2.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3%, 국제통화기금(IMF)는 2.2%로 전망한 바 있다. 더욱 국내 경제전문가의 약 73%는 '한국 경제가 장기간 1~2%대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정부도 누증된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키 위해 가용한 모든 정책을 동원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권 주담대 증가세가 관리조치 이후 점차 둔화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내년 주택시장과 시중금리 추이 등에 따라 가계부채 증가속도가 다시금 조정될 수 있다며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계부채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면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한 제도개선 과제를 지속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변동금리 스트레스(Stress) DSR 관련 금융권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한 후 이달 중 세부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 금감원의 은행권 가계대출 현장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발견된 은행권의 잘못된 가계대출 취급관행을 시정하고 필요한 제도개선과제를 조속히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은 "가계부채 증가속도의 안정된 흐름이 지속되려면 긴 호흡을 갖고 체계적인 관리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출현장의 세세한 부분에서 관리상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챙겨보고 업권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추가적인 제도개선 과제도 꾸준히 발굴·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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