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hercher dans ce blog

Thursday, April 29, 2021

월드 오브 탱크, 금일 스팀 출시 - 케이벤치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금일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를 스팀에 출시했다.

 

금일부터 월드 오브 탱크 PC 플레이어와 스팀 이용자들은 함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팀 버전은 신규 계정으로만 이용할 수 있고 PC 버전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는 전세계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가 즐기는 워게이밍의 인기 타이틀로 11개 국가 600여 대의 전차를 출시하고 수십 개의 지도에서 즐길 수 있는 전차전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들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사운드를 통해 5가지 각기 다른 유형의 전차를 플레이하며 전세계의 전장과 도시를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차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게임 모드로 개인 전술을 펼치거나 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는 4회의 골든 조이스틱 수상과 2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월드 오브 탱크 스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et's block ads! (Why?)


월드 오브 탱크, 금일 스팀 출시 - 케이벤치
Read More

인류 첫 달 탐사에 빠진 발자국… 아폴로11호 '잊힌 영웅' 콜린스 별세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마이클 콜린스/AP연합뉴스

인류의 첫 달 착륙 위업을 이룬 미국 아폴로 11호 3인방 중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사진)가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유족들은 성명을 내고 콜린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수에서 암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마이클 콘린스/로이터연합뉴스
콜린스는 1969년 7월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와 함께 아폴로 11호에 탑승해 달로 향했다. 당시 선장인 암스트롱과 달 착륙선 조종사 올드린은 달 착륙선을 타고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뎠지만, 사령선 조종사인 콜린스는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돌아올 때까지 홀로 21시간 넘게 달 궤도를 선회하며 이들의 달 착륙 임무를 도왔다.
(왼쪽부터)닐 암스트롱과 마이클콜린스, 버즈 올드윈/로이터연합뉴스

이 때문에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에 발자국을 남긴 인간’으로 언론의 조명을 받은 반면 그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잊힌 우주비행사', '기억하지 않는 세 번째 우주인'이라는 수식어가 그에게 달린 이유다.

비록 발자국을 남기진 못했지만 그는 처음으로 달의 뒷면을 관측한 사람이었다. 궤도 비행을 하던 사령선이 달의 뒷면으로 들어갔을 때 지구와의 교신은 끊겼고, 콜린스는 48분간 달 뒷면을 바라보며 절대 고독 상태에 빠졌다. 콜린스는 "이곳을 아는 존재는 오직 신과 나 뿐이다. 온전히 홀로 있는 이 순간이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다"는 메모를 남겼고, 아폴로 11호 임무 일지는 "아담 이래로 누구도 콜린스가 겪었던 고독을 알지 못한다"고 기록했다.

그는 2019년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국가적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화려하게 재조명 받았다.

육군 소장을 아버지로 둔 콜린스는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를 나왔고, 공군 파일럿을 거쳐 1963년부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로 복무했다. 달 탐사를 마친 후에는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와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장을 지냈다.

암스트롱에 이어 콜린스도 눈을 감으면서 아폴로 11호 탑승자 중 생존자는 올드린 1명만 남았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et's block ads! (Why?)


인류 첫 달 탐사에 빠진 발자국… 아폴로11호 '잊힌 영웅' 콜린스 별세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Read More

아카이브 앱크, 브랜드 컨셉 담은 전시회 오픈 - 싱글리스트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양가죽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가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쇼룸 ‘아카이브 앱크 아틀리에’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연다. 눈, 코, 귀까지 다양한 감각을 이용해 공간을 직접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아카이브 앱크는 시즌마다 브랜드의 감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여주기 위해 색다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레트로 가젯(일상도구) 콜렉팅 브랜드인 ‘레몬’과 협업, 전시 주제는 ‘잔향(殘響·Echo sound)’으로 삼았다.

전시는 2021 아카이브 앱크의 봄여름 시즌 컬렉션 테마 '향의 파편’을 재해석해 전시 공간 곳곳에 두 브랜드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어느 휴가지의 선 베드에 누워 듣던 음악, 저녁 별장에서 시간을 보내던 꿈같은 기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가운데 70~80년대 브라질 음악과 바이닐로 재생한 자연의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다.

또 향수가 묻어나는 레몬의 빈티지 레코드 가젯들과 ‘향’을 모티브로 한 이색적인 컬러 네이밍의 아카이브 앱크 아이템을 함께 배치해 컬렉션 주제를 시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전시회 기간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시즌 출시한 ‘베렛 플랫’과 ‘베렛 슬라이드 캔버스’ 라인, 넉넉한 사이즈로 무심하게 들기 좋은 ‘툭백’ 라인을 10%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오롱FnC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t's block ads! (Why?)


아카이브 앱크, 브랜드 컨셉 담은 전시회 오픈 - 싱글리스트
Read More

달착륙 중요임무 맡고도 잊힌 우주인…'아폴로11호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별세 - 경향신문

1969년 6월 19일(현지시간) 마이클 콜린스가 우주 비행 훈련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969년 6월 19일(현지시간) 마이클 콜린스가 우주 비행 훈련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요한 임무를 맡고도 기억되지 못한 우주인.”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미국 유인우주선 아폴로 11호의 사령선 조종을 맡았던 마이클 콜린스가 28일(현지시간) 향년 90세로 세상을 떠났다. 콜린스는 달에 발을 디딘 동료 닐 암스트롱과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만큼 주목을 받지 못해 ‘잊힌 우주인’으로 불렸지만, 미 공영라디오방송(NPR)은 “콜린스가 당시 우주선 단독비행이 가능한 유일한 사람이자 핵심 임무를 수행한 리더”였다고 전했다.

유족은 이날 성명을 통해 “콜린스가 암과의 용맹한 투쟁 끝에 세상을 떠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는 항상 삶의 도전 과제에 품위와 겸손으로 맞섰고, 마지막 도전(암 투병)에도 같은 방식으로 맞섰다”고 추모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도 성명을 통해 “동료들이 달에 발을 디디는 동안 홀로 사령선에 남아 임무를 완성한 그는 ‘역사상 가장 외로운 인간’으로도 불렸다”면서 “그의 업적이 무대 뒤에서만 보였더라도 콜린스는 미국의 달 착륙을 이끈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콜린스는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졸업 후 미 공군 파일럿을 거쳐 1963년부터 나사 우주비행사로 복무했다. 1969년 7월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다. 콜린스를 비롯해 아폴로 11호에는 선장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탑승했다. 세 사람은 동갑내기였다.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 착륙선을 타고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뎌 성조기를 꽂고 월석을 채취했다.

1969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11호 사령관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왼쪽부터). EPA연합뉴스

1969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11호 사령관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왼쪽부터). EPA연합뉴스

두 사람이 21시간 넘게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콜린스는 홀로 사령선에 머물며 달 궤도를 선회했다. 당시 사령선이 달의 뒷면으로 들어갔을 때 48분 간 지구와의 교신이 끊기기도 했다. 콜린스는 “이곳을 아는 존재는 오직 신과 나 뿐이다. 온전히 홀로 있는 이 순간이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다”는 메모를 남겼고, 아폴로 11호 임무 일지에는 “아담 이래로 누구도 콜린스가 겪었던 고독을 알지 못한다”고 기록됐다. 콜린스는 미디어 전면을 장식한 동료들에 비해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우주 역사학자 프랜시스 프렌치는 “콜린스는 달착륙 임무의 핵심”이었다면서 “유일하게 우주선을 단독 비행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3명을 모두 집으로 데려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평했다.

콜린스는 아폴로 11호 임무를 마치고 이듬해인 1970년 나사를 떠났다. 콜린스는 “나사에서 일했던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한 챕터이지만 유일한 챕터는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와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장을 지냈고, 다수의 우주 관련 서적을 출간했다. 은퇴 이후에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에 도전하고, 그림과 낚시를 즐겼다.

홀로 사령선에 남아 달의 뒷면과 지구를 바라본 콜린스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2016년 NPR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우주에서 본 지구는 작고 파란색과 흰색으로 매우 반짝이면서 예쁘고 고요하고 연약했다”며 “세계의 정치 지도자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볼 수 있다면 그들의 관점은 바뀌고 시끄러운 논쟁도 조용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JFK우주서밋에 참가했던 마이클 콜린스. AP연합뉴스

2019년 JFK우주서밋에 참가했던 마이클 콜린스. AP연합뉴스

Let's block ads! (Why?)


달착륙 중요임무 맡고도 잊힌 우주인…'아폴로11호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별세 - 경향신문
Read More

‘아폴로 11호’ 주역 콜린스 별세… 달 밟지 못해 ‘잊힌 우주인’ - 국민일보


인류의 첫 달 착륙 위업을 이룬 아폴로 11호 우주인 마이클 콜린스(사진)가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은 콜린스 가족이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콜린스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콜린스는 1969년 7월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에 탑승한 인물이다. 당시 선장 닐 암스트롱과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 사령선 조종사 콜린스가 탑승했다.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뎠고, 콜린스는 달 궤도를 선회하며 이들의 달 착륙 임무를 도왔다. 셋은 모두 동갑이었다.

콜린스는 역사적인 임무에 동참했지만 달을 밟은 암스트롱과 올드린보다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에 그에겐 ‘잊힌 우주비행사’ ‘기억하지 않는 세 번째 우주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하지만 그는 처음으로 달의 뒷면을 본 사람이었다. 궤도 비행을 하던 사령선이 달의 뒷면으로 들어갔을 때 지구와의 교신이 끊겨 48분간 절대 고독 상태에서 달의 뒷면을 지켜봤다.

콜린스는 생전 가장 강렬했던 기억으로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봤던 것을 꼽았다. 그는 “세계의 정치 지도자들이 지구에서 10만 마일 떨어진 거리에서 그들의 행성을 볼 수 있다면 그들의 관점은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며 “그 모든 중요한 국경은 보이지 않을 것이고 시끄러운 논쟁도 조용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암스트롱에 이어 콜린스도 세상을 떠나면서 아폴로 11호 3인방 중 생존해있는 사람은 올드린 1명만 남게 됐다. 올드린은 “당신이 어디에 있었든, 어디에 있든 당신은 우리를 미래로 안내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암스트롱은 2012년 8월 심장 수술 후 합병증으로 숨졌다.

전웅빈 기자 imun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Let's block ads! (Why?)


‘아폴로 11호’ 주역 콜린스 별세… 달 밟지 못해 ‘잊힌 우주인’ - 국민일보
Read More

인류 첫 달 탐사에 빠진 발자국… 아폴로11호 '잊힌 영웅' 콜린스 별세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마이클 콜린스/AP연합뉴스

인류의 첫 달 착륙 위업을 이룬 미국 아폴로 11호 3인방 중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사진)가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유족들은 성명을 내고 콜린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수에서 암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마이클 콘린스/로이터연합뉴스
콜린스는 1969년 7월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와 함께 아폴로 11호에 탑승해 달로 향했다. 당시 선장인 암스트롱과 달 착륙선 조종사 올드린은 달 착륙선을 타고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뎠지만, 사령선 조종사인 콜린스는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돌아올 때까지 홀로 21시간 넘게 달 궤도를 선회하며 이들의 달 착륙 임무를 도왔다.
(왼쪽부터)닐 암스트롱과 마이클콜린스, 버즈 올드윈/로이터연합뉴스

이 때문에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에 발자국을 남긴 인간’으로 언론의 조명을 받은 반면 그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잊힌 우주비행사', '기억하지 않는 세 번째 우주인'이라는 수식어가 그에게 달린 이유다.

비록 발자국을 남기진 못했지만 그는 처음으로 달의 뒷면을 관측한 사람이었다. 궤도 비행을 하던 사령선이 달의 뒷면으로 들어갔을 때 지구와의 교신은 끊겼고, 콜린스는 48분간 달 뒷면을 바라보며 절대 고독 상태에 빠졌다. 콜린스는 "이곳을 아는 존재는 오직 신과 나 뿐이다. 온전히 홀로 있는 이 순간이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다"는 메모를 남겼고, 아폴로 11호 임무 일지는 "아담 이래로 누구도 콜린스가 겪었던 고독을 알지 못한다"고 기록했다.

그는 2019년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국가적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화려하게 재조명 받았다.

육군 소장을 아버지로 둔 콜린스는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를 나왔고, 공군 파일럿을 거쳐 1963년부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로 복무했다. 달 탐사를 마친 후에는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와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장을 지냈다.

암스트롱에 이어 콜린스도 눈을 감으면서 아폴로 11호 탑승자 중 생존자는 올드린 1명만 남았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et's block ads! (Why?)


인류 첫 달 탐사에 빠진 발자국… 아폴로11호 '잊힌 영웅' 콜린스 별세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Read More

인류 첫 달 탐사에 빠진 발자국… 아폴로11호 '잊힌 영웅' 콜린스 별세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마이클 콜린스/AP연합뉴스

인류의 첫 달 착륙 위업을 이룬 미국 아폴로 11호 3인방 중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사진)가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유족들은 성명을 내고 콜린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수에서 암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마이클 콘린스/로이터연합뉴스
콜린스는 1969년 7월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와 함께 아폴로 11호에 탑승해 달로 향했다. 당시 선장인 암스트롱과 달 착륙선 조종사 올드린은 달 착륙선을 타고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뎠지만, 사령선 조종사인 콜린스는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돌아올 때까지 홀로 21시간 넘게 달 궤도를 선회하며 이들의 달 착륙 임무를 도왔다.
(왼쪽부터)닐 암스트롱과 마이클콜린스, 버즈 올드윈/로이터연합뉴스

이 때문에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에 발자국을 남긴 인간’으로 언론의 조명을 받은 반면 그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 '잊힌 우주비행사', '기억하지 않는 세 번째 우주인'이라는 수식어가 그에게 달린 이유다.

비록 발자국을 남기진 못했지만 그는 처음으로 달의 뒷면을 관측한 사람이었다. 궤도 비행을 하던 사령선이 달의 뒷면으로 들어갔을 때 지구와의 교신은 끊겼고, 콜린스는 48분간 달 뒷면을 바라보며 절대 고독 상태에 빠졌다. 콜린스는 "이곳을 아는 존재는 오직 신과 나 뿐이다. 온전히 홀로 있는 이 순간이 두렵지도 외롭지도 않다"는 메모를 남겼고, 아폴로 11호 임무 일지는 "아담 이래로 누구도 콜린스가 겪었던 고독을 알지 못한다"고 기록했다.

그는 2019년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국가적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화려하게 재조명 받았다.

육군 소장을 아버지로 둔 콜린스는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를 나왔고, 공군 파일럿을 거쳐 1963년부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로 복무했다. 달 탐사를 마친 후에는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와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장을 지냈다.

암스트롱에 이어 콜린스도 눈을 감으면서 아폴로 11호 탑승자 중 생존자는 올드린 1명만 남았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et's block ads! (Why?)


인류 첫 달 탐사에 빠진 발자국… 아폴로11호 '잊힌 영웅' 콜린스 별세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Read More

인텍앤컴퍼니, ASUS Z790·B760 시리즈 메인보드 설맞이 포토 후기 이벤트 진행 - 뉴스탭

ASUS(에이수스) 공식 디스트리뷰터 인텍앤컴퍼니(대표 서정욱)가 설맞이 ASUS Z790, B760 시리즈 메인보드 포토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에 인텍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