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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8, 2023

모바일에 적응한 괴도단, '페르소나5: 팬텀X' 체험기 - 인벤


퍼펙트월드 게임즈는 금일(28일), 차이나조이 2023 전시장에 자사의 신작 관련 정보들과 신작의 플레이 빌드를 소개하는 전용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는 5종 이상의 신작 게임이 전시됐고, 여기에는 퍼펙트월드 게임즈가 아틀러스와 함께 개발 중인 페르소나 시리즈 최신작, '페르소나5: 팬텀X(PERSONA 5 The Phantom X, 이하 팬텀X)'의 시연 빌드도 포함됐다.

팬텀X는 지난 3월에 처음 공개된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페르소나5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팬텀X는 흔히 보이는 단순한 모바일 이식작들과 달리, 페르소나5의 세계관을 활용해서 완전히 새롭게 제작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의 주인공인 마음의 괴도단 멤버들과 다른 새로운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야기 역시 새로운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쓰여진다. 출시되는 플랫폼이 모바일일 뿐, 원작과 다르게 독자적으로 나아가는 '외전' 타이틀로 볼 수 있는 셈이다.

플레이 영상과 트레일러가 처음 공개됐을 당시, 팬들의 반응은 두 부류로 극명하게 나뉘었다.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된 게임을 모바일 기종에 담아냈음에도 큰 생략 없이 원작의 여러 요소를 잘 살린 비주얼은 단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만, 페르소나5 출시 이후 약 7년 만에 공개된 신작이 정식 넘버링이 아닌,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에서 아쉬운 마음이 더 크다는 목소리 역시 적지 않았다.


이날 실제로 플레이해본 '팬텀X'는 모바일 게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콘솔 버전으로 출시됐던 원작의 요소들을 빠짐 없이 담아낸 것이 돋보였다. 수업 중에 잠든 주인공이 이고르의 벨벳룸에 당도하게 되고, 이후 페르소나의 힘에 눈을 뜬 주인공이 주변 지인들과의 커뮤니티를 키워나가며 이야기를 진행하는 과정이 원작에서의 모습 그대로 그려졌다. 여기에 모바일 게임 특유의 '캐릭터 뽑기' 요소가 들어가지만 말이다.

낮 시간에 펼쳐지는 학교 생활과 동네 탐방 역시 건재한 모습이다. 교실을 시작으로 시부야역과 욘겐자야 등 게임 속 여러 배경들이 정교하게 그려졌다. 메뉴 콘솔에 아이콘만 덩그러니 그려넣고 커서를 움직여 이동하는 방식이 아닌, 직접 주인공을 조작하여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식이다. 짧은 시연에서 미처 다 확인하지 못했으나, 이 과정에서도 새로운 등장인물을 만나 소통하고, 커뮤니티 레벨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 전투에 함께할 동료는 주로 뽑기로 획득하게 된다


페르소나5의 게임성을 구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메멘토스 탐색과 전투 역시 듀얼쇼크로 플레이했던 원작의 향취가 남아있었다. 괴물고양이 모르가나 대신 등장한 새로운 마스코트 '르페르'와 함께 던전을 탐험하게 되고, 적의 약점 속성을 찔러 가능한 많은 '원 모어'를 발생시켜야 하는 특유의 전투 방식도 여전했다.

원 모어가 발동됐을 때 자유롭게 다른 행동을 연계할 수 있었던 원작과 달리 특정 전용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 모든 적을 쓰러트렸을 때 발동시킬 수 있는 전체 공격기 '총공격' 대신 1인 집중 공격기인 '하이라이트'가 적용됐다는 점 등 몇가지 차이점은 존재하나. '적절한 동료, 혹은 페르소나를 선택하여 약점을 찌르는' 핵심 포인트와 전투 연출, UI 등은 대부분 원작과 닮아 있었다.



시연 빌드를 플레이하며 가장 절실하게 느낀 것은, '팬텀X'를 일반적인 여타 모바일 게임처럼 플레이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다는 점이었다. 침대에 누워 하루를 마칠 때마다 달력이 넘어가는 날짜 개념이 등장하며,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이어졌기 때문이다. 마치 원작 '페르소나5'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팬텀X는 페르소나 IP를 활용한 단순한 모바일 게임이 아닌, 정식 외전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접해야 하는 게임이 될 것으로 보였다. 새로운 주인공이 써내려가는 새로운 스토리를 하나하나 곱씹는다는 마음으로, 스킵이나 배속 없이 느긋하게 플레이해야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셈이랄까.

시연에서는 한정된 시간 안에 가능한 많은 콘텐츠를 보기 위해 모든 스토리를 '2배속'과 '스킵'으로 넘겼는데, 그 과정에서 새로운 동료를 얻거나 커뮤니티 레벨이 상승하는 주요 포인트 역시 빠르게 생략되어 버렸다. 스킵이나 배속만 반복해서는 진짜 재미의 절반도 느낄 수 없는 게임이 되어버리는 셈이다.

중국어 빌드로 진행된 시연이었기 때문에 팬텀X에서 그려지는 새로운 스토리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으나, 완전히 새로운 주인공과 등장인물, 그리고 이들이 원작 속 '마음의 괴도단'과 교차하는 순간들은 시리즈의 팬들에게 각별한 재미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됐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국내에서도 하루 빨리 괴도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 스킵, 배속을 반복하면 '페르소나' 시리즈의 진짜 재미를 전부 놓치게 된다

▲ 스킵 이후에도 스토리는 계속되고, 그 과정에 커뮤니티 해금 등 중요 과정도 계속 이어진다

▲ '5성 타카마키 안', 모바일 게임의 뽑기 감성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조금 어색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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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 적응한 괴도단, '페르소나5: 팬텀X' 체험기 -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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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정신적 후속작 '라이프 바이 유' 등급거부 … 게임위 "선정성 문제"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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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즈 정신적 후속작 '라이프 바이 유' 등급거부 … 게임위 "선정성 문제"  세이프타임즈
  2. 심즈 정신적 후계작 '라이프 바이 유' 선정성 문제로 등급거부  게임메카
  3.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심즈 정신적 후속작 '라이프 바이 유' 등급거부 … 게임위 "선정성 문제"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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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만나는 몬헌, 몬스터 헌터 나우 9월 14일 출시 - 게임메카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9,72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 통합 6,022 View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몬스터 헌터 나우 로고 (사진제공: 나이언틱)
▲ 몬스터 헌터 나우 로고 (사진제공: 나이언틱)

포켓몬, 피크민에 이어 이제 몬스터를 핸드폰으로 잡을 수 있다.

캡콤이 27일, 나이언틱과 손잡고 개발한 몬스터 헌터 나우를 9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나이언틱은 인그레스를 시작으로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 피크민 블룸 등을 개발한 개발사다.

27일 양대마켓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한 몬스터 헌터 나우는 플레이어가 헌터가 되어 몬스터를 사냥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는 증강현실 게임이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익숙한 팬이라면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디. 

가장 강력한 몬스터를 사냥하기 위해서는 자신 외에도 최대 3명의 다른 플레이어를 요하는 등,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정석을 따르는 게임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께, 초보자들도 염두해 설계되어 몬스터 헌터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도 편리하게 몬스터 헌터의 재미를 만날 수 있다.

▲ 몬스터 헌터 나우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몬스터 헌터 나우 공식 유튜브 채널)
몬스터 헌터 나운 출현 몬스터 (사진제공: 나이언틱)
▲ 몬스터 헌터 나운 출현 몬스터 (사진제공: 나이언틱)

몬스터 헌터 나우에서는 도스쟈그라스, 쿠루루야크, 푸케푸케 등 몬스터 헌터 월드로 익숙한 다양한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한손검, 대검, 태도 등 몬스터 헌터 유저들에게 익숙한 무기도 등장한다.

한편, 몬스터 헌터 나우는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쇼케이스에서는 개발자들이 참여한 특별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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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만나는 몬헌, 몬스터 헌터 나우 9월 14일 출시 -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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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27, 2023

"아이폰15, 적층형 센서 4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수율도 해결" - ZD넷 코리아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15, 아이폰15 플러스 모델에 더 많은 빛을 포착할 수 있는 적층형 이미지 센서를 갖춘 4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6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의 미디엄 블로그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아이폰14 프로 카메라

그는 소니가 애플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100~120% 늘린 덕분에 새로운 적층형 CMOS 이미지 센서(CIS) 설계 수율 문제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소니의 안드로이드 파트너사 공급량은 크게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작년 아이폰14 프로, 아이폰14 프로 맥스에 4800만 화소 카메라를 처음 선보였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4800만 화소급 ProRAW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고품질의 사진을 더 유연하게 편집할 수 있었다. 반면 아이폰14, 아이폰14 플러스는 12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췄다.

관련기사

이번 보고서는 지난 5월 아이폰15 일반 모델의 4800만 화소 카메라가 더 많은 빛을 포착해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3중 적층 이미지 센서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홍콩 하이통 국제 증권 제프 푸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당시 제프 푸 분석가는 적층형 센서가 수율 문제로 아이폰15, 아이폰15 플러스가 생산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보고서는 타 제조사 공급량은 감소했으나 애플이 생산 지연 문제는 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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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적층형 센서 4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수율도 해결" - ZD넷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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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킬 트라이던트 Z5 RGB 메모리 화이트 버전 출시 - 위클리포스트


트라이던트 Z5 RGB 시리즈의 첫 화이트모델
유선형 히트싱크와 RGB LED 효과로 튜닝과 디자인 둘 다 충족

지스킬 트라이던트 공식 수입/유통원 서린씨앤아이가 트라이던트 Z5 RGB 메모리 라인업에 화이트 모델을 추가했다. 총 4종으로 출시되며 6,400MHz(PC5-51200) CL32 32GB 2개 구성의 64GB 듀얼 킷과 16GB 2개 구성의 6,000MHz(PC5-48000) CL36 듀얼킷 그리고 64GB CL30 듀얼킷으로 분류된다.


트라이던트 Z5 RGB 시리즈는 유선형의 곡선 위주로 디자인된 알루미늄 히트싱크 일체형 제품이다. 히트싱크 중앙은 헤어라인 마감을 적용한 블랙 색상 스트립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따라서 화이트 모델은 히트싱크는 화이트, 스트립은 블랙색상 조합이다.

조명 효과도 주목할 부분. 히트싱크 상단 라인을 따라 유선형으로 LED 효과가 물 흐르듯 구현된다. RGB 프로그램과 동기화 연출도 지원한다.

한편, 트라이던트 Z5 RGB DDR5 메모리는 DDR4 플랫폼 대비 2배로 높아진 뱅크(Bank) 구조를 통해 데이터 액세스의 높은 가용성과 대역폭을 지원하며, 온 다이 ECC(On-Die Error Correction Code) 기술을 통한 데이터 손상 및 시스템 충돌을 방지하고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해 각종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안정도를 높였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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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6, 2023

에이치투 '렘넌트 II' PC 및 PS5 한국어 번역판 다운로드 버전 출시 - 게임포커스

(주)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건파이어 게임즈(Gunfire Games)의 액션 게임 '렘넌트 II(Remnant II)' PC 및 PS5 한국어판(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오늘(7월 26일) 다이렉트 게임즈 및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하였으며, PS5 한국어판 패키지를 8월 18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렘넌트 II’는 플레이어들의 찬사를 받은 대작 액션 게임 '렘넌트: 프롬 디 애쉬’의 후속작이다. 멸망으로 향해가는 어두운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전에 없던 사나운 생명체들이나 세계의 창조자들과 싸워야 한다.

혼자서, 혹은 다른 두 명의 플레이어들과 힘을 합쳐 알려지지 않은 깊숙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은 물론 팀의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 현실 그 자체가 악의 손에 파괴되는 것을 저지하라. 힘겨운 도전을 이겨내고 인류에게 닥친 종말을 막아내자.

게임 특징
■강력한 전투 경험
원거리와 근접 전투가 어우러져 고도의 전략성을 요구했던 렘넌트의 전투가, 보다 교활해진 적들과 더불어 대규모 보스 배틀을 더해 다시 돌아왔다.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맞춰 장비와 무기를 갖추고, 앞으로 상대할 다양한 적들과의 전투에 대비하라. 플레이어들끼리 힘을 모아 막강한 보스들에게 도전하고 극복하여 큰 보상을 노려보자.

■새로운 세계 탐험
미지의 생명체들과 사나운 적들에게 짓밟힌 기묘한 세계를 탐험하라. 혼자 혹은 팀을 구성하여 나아가는 여정은 언제나 죽음의 위협과 함께 할 것이다. 앞으로 탐험할 다양한 세계에는 각각 다른 생명체들이나 무기,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발견한 아이템들을 이용하고 업그레이드하여 보다 어려운 시련에 도전하라.

■무한히 즐길 수 있는 반복 플레이
분기되는 퀘스트나 보강, 제작품, 전리품, 그리고 랜덤으로 생성되는 던전과 지역은 강한 의지력을 가진 플레이어들을 시험하는 요소이다.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난이도를 이겨내고 성공을 반복하여, 매 플레이마다 확실한 대응책을 구축하면서도 신선함과 달성감을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하게 존재하는 여러 세계들에는 제각각의 스토리가 존재하여 탐험과 재도전에 의의를 부여한다.

■더욱 새로워진 아키타입 진행
확장된 아키타입 시스템은 플레이어에게 독특한 패시브 보너스와 경이로운 힘을 손에 넣을 수 있게 해준다. 플레이 중 해방되는 여러가지 아키타입은 다양하게 레벨업이 가능하며, 조합하여 장비함으로써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렘넌트 II’ PC 및 PS5 한국어판은 향후 미흡한 번역 품질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그리고 유튜브, 다이렉트 게임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H2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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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렘넌트 II' PC 및 PS5 한국어 번역판 다운로드 버전 출시 - 게임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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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 히스토리: 접고 펴는 혁신이 일상이 되기까지 - Samsung Newsroom Korea

주머니에 있던 폰을 꺼내 펼치면, 마치 태블릿과 같은 커다란 화면이 우리를 마주한다. 어쩌면 이제는 익숙하고 자연스러워진 폴더블 스마트폰과의 일상. 그 속엔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며 ‘갤럭시 Z 폴드’를 견고히 다져 온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녹아있다. 뉴스룸에선 매년 혁신을 거듭해 온 ‘갤럭시 Z 폴드’의 발자취를 따라가 봤다.

‘스마트폰이 접힌다?’ 지난 2019년 공개된 갤럭시 폴드는 모바일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뒤바꿨다. 185.1mm(7.3형)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통해 태블릿과 같은 대화면 경험을 선사하고, 정교한 힌지 기술을 적용해 마치 책처럼 화면을 부드럽게 접어 휴대할 수 있게 한 것. 소재부터 기술까지, 모든 분야에 혁신이 녹아든 결과물이었다.

화면이 확장된 만큼, 그 안에 담기는 콘텐츠도 자유로워졌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을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누고, 여러 개의 앱을 구동하는 ‘멀티 윈도우’ 기능이 도입돼 손쉽게 멀티태스킹 할 수 있게 됐다. 화면을 접어 커버 스크린에서 즐기던 콘텐츠는 화면을 펼친 후에도 끊임없이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사용자들을 또 다른 세상으로 초대한 셈.

1년 후, 갤럭시 폴드는 폴더블 경험에 대한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정교해진 ‘갤럭시 Z 폴드2’로 돌아왔다. 메인 스크린은 전작보다 더 커진 192.7mm(7.6형) 디스플레이로, 노치를 없애고 카메라 홀만 남긴 디자인을 통해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커버 스크린 역시 158.1mm(6.2형)으로 확장해 스마트폰을 접어 휴대했을 때의 사용성도 대폭 강화했다.

갤럭시 Z 폴드2는 폰을 세워두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플렉스 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 해당 기능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인물의 얼굴과 움직임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 범위를 조절해 주는 ‘자동 프레이밍’ 기능과 2개의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활용해 촬영자와 피사체가 동시에 프리뷰를 보면서 촬영하는 ‘듀얼 프리뷰’ 기능을 탑재한 것. 플렉스 모드와 결합해 활용하면 누구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도록, 갤럭시 Z 폴드2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강화했다. 업그레이드된 ‘멀티 윈도우’로 화면 레이아웃을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고, 구동 중인 앱 간 텍스트나 이미지 등을 옮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함께 묶어 사용하는 앱을 저장해 두고 그대로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앱 페어’ 기능으로 번거로운 조작 과정을 대폭 줄였다.

스마트폰을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물을 엎질렀을 때 더 이상 당황하지 않도록. 3세대에 들어선 갤럭시 Z 폴드3는 내구성을 강화했다. 폴더블 스마트폰 최초로 IPX8 등급[1]을 지원해 요리하며 젖은 손으로 레시피를 보거나, 해변 바캉스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크린에는 새로운 소재의 보호필름을 적용해 내구성을 전작 대비 80% 높였고[2], 역대 가장 튼튼한 소재인 ‘아머 알루미늄’과 ‘Corning® Gorilla® Glass Victus®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보호한다. 또한, 프랑스 인증기관인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로부터 20만 번 폴딩 테스트 검증을 받았다[3].

191.9mm(7.6형)의 메인 스크린은 갤럭시 Z 폴드3만의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과 만나 빛을 발했다. 카메라 홀 위에도 픽셀을 설계해 빛 투과율을 높이고, 픽셀 간 간격을 조절해 노치 없이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 카메라 홀 없이 꽉 채워진 화면을 통해 영상 시청, 게임 구동 등 몰입감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 또, ‘에코스퀘어(Eco²)’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디스플레이로 전작 대비 화면이 약 29% 밝아진화면 덕분에 햇빛이 쨍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과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S펜 폴드 에디션[4]’도 시리즈 최초로 도입했다. 대화면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가 필요할 때, 간편하게 S펜만 꺼내면 된다. 여기에 S펜 측면을 누른 상태에서 메인 스크린을 두 번 터치하면 삼성 노트가 자동으로 실행돼 온라인 강의를 보다 메모하거나, 통화하는 도중에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 업무와 학습 등 무궁무진한 활용 범위를 탐색해 나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갤럭시 Z 폴드4는 가벼운 무게(263g)를 자랑하지만, 사용자가 즐기는 화면은 더욱 넓어졌다. 192.1mm(7.6형) 다이내믹 AMLOED 2X 메인 스크린과 함께 커버 스크린의 가로 길이는 늘고, 세로 길이는 줄어 안정적인 비율을 구현한 것. 스마트폰을 접은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타이핑을 이어가며 대부분의 앱을 자유자재로 구동할 수 있다.

사무실, 집, 카페, 공원… 업무 공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요즈음. 갤럭시 Z 폴드4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또 한 번 끌어올렸다. PC 화면 하단에서 접하던 작업 표시줄 레이아웃과 흡사한 ‘태스크바’ 기능을 도입해 자주 쓰는 앱을 추가할 수 있게 된 것. 앱 간 화면 전환이 간편해진 것은 물론, 직관적인 드래그 앤 드롭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띄울 수 있다. 여기에 ‘앱 페어’로 자주 쓰는 앱 조합을 태스크바에 추가해 두면 시간을 또 한 번 절약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스와이프 제스처’도 멀티태스킹 성능을 한층 강화하는 요소. 손가락 제스처로 분할 화면이나 팝업 창을 띄울 수 있어 한 화면에서 여러 앱을 보는 것이 편리해졌다. 한 손가락으로 모서리에서 중앙으로 스와이프하면 현재 사용 중인 앱이 팝업 창으로 보이고, 두 손가락으로 오른쪽이나 왼쪽, 아래쪽을 스와이프하면 현재 사용 중인 앱이 반으로 나뉘는 식. 여기에 크롬, 지메일, MS 오피스, 아웃룩 등 사용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사용하는 앱들과의 파트너십도 한층 강화해 스마트폰을 펼치는 그곳에서 모든 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Z 폴드5’는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볍지만 강력한 성능으로 사용성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 특히 192.1mm(7.6형)의 메인 스크린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사용자에게 최적의 모바일 경험을 선사한다. 최대 밝기 1750니트를 지원해 밝은 햇빛 아래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야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경험은 Z 폴드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 Z 폴드5는 한층 더 강력해진 생산성을 자랑한다. 4세대 폴드에서 도입되었던 ‘태스크바’를 업그레이드해, 자주 쓰는 앱을 최대 4개까지 추가할 수 있도록 하여, 작업 시 앱 간 화면 전환이 더욱 원활해졌다. 한 앱에서 다른 앱으로 이미지나 텍스트를 옮기는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은 두 손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두 손 드래그 앤 드롭(Two-handed drag and drop) 기능으로, 한 손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갤러리 앱에서 선택한 상태에서 다른 손으로 삼성 노트 앱을 열어 이미지를 붙여 넣는 등 앱과 스크린 전환이 더욱 편리해졌다.

갤럭시 Z 폴드5의 생산성을 더욱 높이고 싶다면, ‘S펜 폴드 에디션 ’을 함께 사용해 보자. 더 슬림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실시간으로 메모를 남기거나 주석을 다는 등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5에 탑재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2세대 (Snapdragon® 8 Gen 2 Mobile Platform for Galaxy)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향상된 그래픽은 폴드5의 대화면과 만나 몰입감 넘치는 궁극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발열을 지능적으로 분산해 고사양 게임 진행 시에도 장시간 끊김없이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삼성전자의 ‘타협 없는 혁신’은 갤럭시 Z 폴드5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제품 곳곳에 폐어망과 PET 병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소재, 알루미늄과 재활용 유리를 적용했고, 포장 상자에도 100%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다.

삼성전자는 당연하게 여겨왔던 모든 것에 물음표를 던지며 폴더블 시리즈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사용자들은 각자만의 활용법을 끊임없이 창조해 내며 갤럭시 Z 폴드 시리즈의 존재 가치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모든 이들이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는 혁신을 이어가며 가장 가까운 조력자의 역할을 이어 나갈 것이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배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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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 히스토리: 접고 펴는 혁신이 일상이 되기까지 - Samsung Newsroo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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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앤컴퍼니, ASUS Z790·B760 시리즈 메인보드 설맞이 포토 후기 이벤트 진행 - 뉴스탭

ASUS(에이수스) 공식 디스트리뷰터 인텍앤컴퍼니(대표 서정욱)가 설맞이 ASUS Z790, B760 시리즈 메인보드 포토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에 인텍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