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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28, 2024

투명하게 돌아온, 프리라이트 트래블러 - 디에디트

우리는 왜 편리한 디지털 시대에 살면서 왜 불편한 아날로그를 동경할까요? 전자책보단 넘기는 맛이 있는 종이책이 좋고, 스트리밍보단 눈 앞에서 돌아가는 LP가 끌립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이 등장하는 것 같아요. 아날로그의 불편한 낭만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접목한 프리라이트 트래블러(Freewrite Traveler)가 투명한 고스트 에디션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프리라이트 트래블러는 오직 글쓰기만을 위해 탄생한 휴대용 워드프로세서입니다. 아스트로하우스라는 곳에서 2016년 킥스타터를 통해 처음 개발했던 제품이예요. 2018년에는 휴대성을 높인 프리라이트 트래블러를 내놨고 최근 동일한 모델의 고스트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노트북처럼 접어서 휴대하는 제품으로 상단에는 4.75인치 e잉크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쿼티 키보드가 있습니다. 접었을 때의 크기는 288mm X 128mm X 24.7mm로 일반적인 노트북의 절반 정도 크기예요.

이렇다할 기능은 배제하고 오로지 키보드를 이용해 글을 쓰는 용도입니다. 대신 700g 정도로 노트북보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고, e잉크 디스플레이라 눈이 편하고, 무엇보다 웹서핑한다고 한눈 팔 걱정이 없어요. 현대인의 평균 집중 시간이 단 3분이라고 하죠. PC나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하다보면 딴 길로 새기 일쑤인데 프리라이트로는 그럴 일이 없습니다.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하지만 오직 파일 전송을 위해 쓰이고, 파일은 에버노트나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에 백업할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씩 쓴다고 가정했을 때 4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도 매력적입니다. 충전은 USB-C 타입 케이블로 할 수 있습니다. 

투명하게 태어났던 프리라이트 트래블러 고스트 에디션은 출시하자마자 빠르게 품절됐어요. 가격은 599달러로 일반 트래블러보다 100달러 더 비쌌는데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들이 꽤 많았나 봅니다. 오직 글을 쓰는 것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이보다 좋은 도구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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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돌아온, 프리라이트 트래블러 - 디에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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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27, 2024

[정균화 칼럼] '시간의 본질' - 아시아타임즈

2024년 01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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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화 칼럼] ‘시간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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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화 명예회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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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맞이했다. 시간은 우리와 무관하게 그저 외부에서 흘러가는가?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시간과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시간은 동일한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시간을 느끼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어째서 즐거운 시간은 금방 지나갈까? 시간과 관련한 커다란 의문 중 하나는 왜 시간이 같은 속도로 흐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수많은 문제들이 여기서 비롯하는 것일 수도 있다. 대체 왜 회의 시간은 지루하고 일요일 오후는 금방 지나가는 걸까? 지루한 시간은 빠르게, 즐거운 시간은 천천히 흐르면 삶이 훨씬 즐겁지 않겠는가!”

이런 현상은 우리의 뇌가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 때문에 생겨난다. 뇌는 주위 환경의 변화와 유입되는 정보의 양에 따라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감지한다. 즐겁고 신나는 일을 할 때는 뇌가 주위 환경의 변화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지금 몰입하고 있는 일 이외의 다른 자극에 관심을 두지 않으니 정보량이 적어지고 그로 인해 뇌가 체감하는 시간, 즉 내면의 시간이 빨라진다. 친구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 때 시간이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건 그런 이유에서다. 영화나 게임에 푹 빠져 있다가 나중에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하게 되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시간의 숨겨진 비밀을 “슈테만 클라인의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에서 찾아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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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자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은 사람이 있다. 1962년, 스물세 살의 프랑스 청년 ‘미셸 시프레’는 남 알프스의 빙하 동굴에서 시계 없이 두 달간 생활해보기로 한다. 세상과 완전히 격리된 어두운 공간에서 자신의 시간감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밖에서 전화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해 듣던 친구들은 그가 24시간, 30분 주기로 생활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동굴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시간감각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였다. 10분정도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30분이 지나 있기도 했고, 잠깐 눈을 붙였다고 생각했는데 8시간이 훌쩍 지난 적도 있었다. 마지막 날 친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동굴로 내려왔을 때 그는 어리둥절했다. 그의 계산에 따르면 실험이 끝날 때까지 아직 25일이나 남아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우리의 몸과 마음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속에는 시계가 숨어 있다. 우리는 이 ‘생체시계’가 만들어내는 신체의 시간에 따라 졸리기도 하고 잠이 깨기도 하며, 활발해지기도 하고 나른해지기도 한다. 이 시계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채 몇 분도 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각자의 생각과 태도에 따라 내면의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시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著 카를로 로벨리’에서 알려준다.

‘우리가 이곳에서 경험하는 시간과 우주의 시간은 다른 것일까?’, ‘왜 과거는 떠올릴 수 있고 미래는 떠올릴 수 없을까?’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충실한 답변을 담고 있다. 즉, 우주에는 단 하나의 유일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아니며, 규칙성을 가지고 일정하게 흐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이 모든 것은 시간에 관한 우리의 지각 오류가 만든 산물이자 지구라는 환경의 특수성, 근사성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한다. 우리가 시간에 대해 가지고 있는 통념은 ‘유일성’, ‘방향성’, ‘독립성’으로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우주에 유일한 단 하나의 시간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또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시간은 다른 어떤 존재의 영향을 받지 않고 규칙적이고 일정하게 흐르는 것으로 여긴다. 시간의 특징적인 양상들 하나하나가 우리의 시각이 만든 오류이고, 근사치들의 결과물이다. 유일하다고 생각한 ‘시간’이라는 양은 시간들의 거미줄 속에서 산산조각 난다. 우리 주위에는 현재가 있지만 멀리 있는 은하에는 그것이 ‘현재’가 아니다. 그렇다. 이론상 세계표준 시각은 영국 런던 그리니치 천문대의 정오에 태양이 그리니치 자오선을 가로지를 때 시간이다. 지구 때문에 그 타원궤도 속 운동 속도는 평균하지 않고 이것은 실제적인 태양시 차이와 16분 정도 차이를 보인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관점, 세상의 작은 일부 인 인간의 관점에서 시간의 흐름 속에 있는 세상을 본 것일 뿐이다. 우주의 시간 즉 ‘시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에 한 발짝 더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다.”<테오프라스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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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주택 13만 가구 등 자산 공개…추정시세 약56조원

SH 보유 임대주택 13만3697가구 건물·토지 추정시세 55조9660억원 추가 공개한 토지 등 장부가액 4조원 [아시아타임즈=이재성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천만 서울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투명경영, 열린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토지·상가 등의 자산내역을 공개했다. SH공사는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 13만3697가구와 토지·상가 등의 자산내역을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SH공사는 대한민국 공기업 중 최초로 지난 2022년 3월 주택, 건물, 토지 등 보유 자산을 전면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뒤 △1차 장기전세주택 2만8000여 가구 △2차 아파트 10만2000여 가구 △3차 매입임대주택 2만2000여 가구 △4차 공사 보유 주택·건물 13만1160가구 등의 내역을 차례로 공개한 바 있다. 이번 5차 공개에서는 기존 공개한 공공(임대)주택 13만3697가구의 자산내역을 현행화하고 토지 20지구 34단지 60필지, 상가 7단지 3472가구, 건설 중인 자산 57단지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 내역을 보면 SH공사가 보유한 공공(임대)주택 총 13만3697가구의 취득가액은 약 23조2755억원이다. 장부가액은 약 19조5053억원 공시가격은 약 38조6165억원이다. 추정시세는 55조9660억원으로 공사가 적용한 '2023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 평균 69.0%(공동주택)을 반영한 금액이다. 이번에 추가 공개한 토지 등 자산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20지구 98단지 60필지 3472가구 규모로 장부가액은 3조9879억원 수준이다. 토지는 20지구 34단지 60필지 2조7071억원, 분양·임대상가의 경우 7단지 3472가구 2958억원, 건설 중인 자산의 경우 57단지 9850억원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의 주인 '천만 서울시민'이 언제든 SH공사의 자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민 소유의 자산인 공사 보유 자산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자산 현황 등 공공데이터를 지속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부현황 자료는 건설임대주택, 장기전세주택, 매입임대주택 등으로 구분됐으며 SH공사 누리집→정보공개→SH행정정보공개→'공사 자산공개'와 'SH주택정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가 소득 제고' 승부수…강호동 농협 회장 '의미와 숙제'

농협중앙회, 25일 선거 열어 차기 회장 선출 결선 진검승부…농촌 마음 움직인 '정책 대결' 농협법·기후변화 등 과제 산적…'해결사' 되나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차기 농협 회장에 강호동 합천율곡농협 조합장이 최종 당선됐다. 17년만에 직선제로 치러진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만큼 의의가 크다. 그는 200만 농업인의 소득 제고와 농협의 역할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협이 농촌 수익 확대의 선봉장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지만, 취임 후 해결할 과제도 만만찮다. 28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지난 25일 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7년 이후 17년만에 치러진 직선제 선거를 통해 선출된 회장이다. 20년만에 등장한 경남 출신 회장이기도 하다.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치러진 결선 선거에서 강 당선인은 전체 유효 투표 1247표 중 781표(62.6%)를 얻어 당선됐다. 당시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재차 열어 회장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올해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불확실성으로 뒤덮였다. 당시 당선이 유력했던 후보는 강 당선인을 포함해 세명이 점쳐쳤다. 실제 선거는 1차 투표를 진행한 다음, 상위 득표자 두명이 다시 결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차기 회장직을 둘러싼 경쟁이 심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회장 선거 향배가 오리무중에 빠지면서 투표는 '정책 대결'로 이어졌다. 강 당선인이 다른 후보들을 앞지르고 차기 회장의 명예를 짊어질 수 있었던 배경은 선거 과정에서 농업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공약을 내세운 덕분이라는 평가다. 강 당선인은 경남 합천율곡농협에서 5선 조합장을 지내며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의 공약은 하나로유통, 농협홍삼 등을 보유한 경제지주와 중앙회의 통합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후보 시절 회장으로 선출되면 지역 농축협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무이자 자금 규모를 20조원으로 늘리고, 농협상호금융 방향성을 '농축협 수익센터'로 설정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또 농협상호금융 독립법인화를 추진하고 농협금융지주와의 사업경합 문제도 해소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지방에서 영업중인 농축협 조합과 농협은행 지점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면서 서로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는 상황이 비효율적이라는 인식이다. 이를 위해 강 당선인은 '농협금융 농축협 공개'를 공약하면서 농협중앙회가 보유한 농협금융 지분에 농축협이 2대 주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농축협이 농협금융 경영에 참여하면 문제해소가 가능하다는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자 간 정책 대결로 회장에 당선됐지만 향후 과제도 만만찮다. 우선 이성희 현 회장이 추진했던 농협법 개정안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 앞서 이 회장은 농촌지원금 확대와 회장 연임안의 내용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을 추진했지만 최종 무산됐다. 걸림돌이 된 것은 회장 연임안이다. 현재 단임제인 회장직을 연임제로 바꿔 최장 8년간 농협을 대표하는 직책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었다. 이를 이 회장 본인부터 소급 적용하는 안이 추진되면서 '셀프 연임' 논란이 불거졌다. 제도를 개정하는 국회에서도 찬반 여론이 팽팽한 개정안이었다. 다만 농협법 개정안 내부에는 농민들의 소득 보완을 위한 각종 보조금과 지원책 확대 내용도 포함돼 있어 농업인 소득 제고를 내세운 강 당선인 입장에서는 필수불가결한 법안이다. 오는 4월 국회가 새로 구성된 이후 농협법 개정안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상황이다. 스마트팜 등 디지털 혁신농업 추진 활성화도 과제다. 농협은 현재 노지에서 생육하는 방식의 농업 대신 스마트팜을 활용해 먹거리와 고소득작물을 생육하는 농업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스마트팜 보급과 활성화 실적이 적다는 점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타격은 계절적 이슈에 취약한 농업사회에 중대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매년마다 태풍과 화재, 지진 그리고 폭설로 농업 현장이 중대한 위협에 빠진 형국이다. 축산 현장도 럼피스킨병,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신종 전염병으로 근심에 빠져 있다. 강 당선인 스스로 '농촌농협 조합장'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국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덜겠다고 강조한 만큼, 직선제로 선출된 그의 행보의 존재감이 매우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강 당선인은 오는 3월 농협중앙회장에 공식 취임한다. 농협 관계자는 "강 당선인은 합천율곡농협 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농협활동에 주력했고, 농협중앙회에서도 이사로 활동하면서 농촌현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맡았다"며 "정책적 대안을 내세우는 방식으로 회장에 당선된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농촌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1.3조 대어 '부산 촉진2-1' 재개발 따냈다

부산 재개발 수주로 올해 마수걸이 성공 지상 69층, 아파트 1902가구 등 조성 투트랙 전략…주차대수 1.8대 확보 [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진구 범전동일대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정비사업에서 첫 수주 깃발을 꽂았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2-1구역'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297명이 참석해 포스코이앤씨가 171명(58%), 삼성물산 124명(41%), 기권·무효 2명(1%)로 포스코이앤씨가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은 부산진구 범전동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 13만6727㎡에 지하 5층~지상 69층, 아파트 1902가구, 오피스텔 99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에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이 참여했다. 양사는 각각 공사비로 총 1조3274억원과 1조3559억원을 제안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제안하며 기존 브랜드인 '더샵'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명품인 독일산 VEKA 창호를 조합원 가구에 적용했으며 이탈리아산 주방가구, 독일산 수전과 세라젬 안마의자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마감재 선정에 차별성을 두었다. 또한 조합 필수 사업비에 대해 '전액 무이자'를 제안했다. 현금청산과 보상금을 제외한 필수사업비 전액이 무이자로 이에 대한 이자는 포스코에서 직접 부담하는 조건이다. 사업촉진비는 1240억을 제안해 조합원 가구당 4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지난 2020년 포스코의 대연8구역 수주 시 화제가 되었던 조건으로 실제 대연8구역 조합원들에게는 민원처리비 항목으로 세대당 평균 3000만원과 함께 유지보수비 명목으로 추가 사업비가 지급됐다. 이에 더해 포스코이앤씨는 이주비 LTV 100%, 골든타임분양제, 아파트·오피스텔 100% 대물변제, 환급금 조기지급 등 촉진2-1구역 조합원의 개발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조건을 다수 제안했다. 이어 이주, 철거기간동안 인허가를 득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조합의 사업 지연없이 2026년 2월 착공을 약속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부산 최초로 적용한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에 걸맞는 주거 명작을 촉진2-1구역 조합원 분들께 선사하겠다"며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에 이은 또 하나의 랜드마크 건설로 부산지역 도시정비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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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화 칼럼] '시간의 본질' -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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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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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화 칼럼] ‘시간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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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화 명예회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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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맞이했다. 시간은 우리와 무관하게 그저 외부에서 흘러가는가? 시계바늘이 가리키는 시간과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시간은 동일한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시간을 느끼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어째서 즐거운 시간은 금방 지나갈까? 시간과 관련한 커다란 의문 중 하나는 왜 시간이 같은 속도로 흐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수많은 문제들이 여기서 비롯하는 것일 수도 있다. 대체 왜 회의 시간은 지루하고 일요일 오후는 금방 지나가는 걸까? 지루한 시간은 빠르게, 즐거운 시간은 천천히 흐르면 삶이 훨씬 즐겁지 않겠는가!”

이런 현상은 우리의 뇌가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 때문에 생겨난다. 뇌는 주위 환경의 변화와 유입되는 정보의 양에 따라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감지한다. 즐겁고 신나는 일을 할 때는 뇌가 주위 환경의 변화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지금 몰입하고 있는 일 이외의 다른 자극에 관심을 두지 않으니 정보량이 적어지고 그로 인해 뇌가 체감하는 시간, 즉 내면의 시간이 빨라진다. 친구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 때 시간이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건 그런 이유에서다. 영화나 게임에 푹 빠져 있다가 나중에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하게 되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시간의 숨겨진 비밀을 “슈테만 클라인의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에서 찾아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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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자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은 사람이 있다. 1962년, 스물세 살의 프랑스 청년 ‘미셸 시프레’는 남 알프스의 빙하 동굴에서 시계 없이 두 달간 생활해보기로 한다. 세상과 완전히 격리된 어두운 공간에서 자신의 시간감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밖에서 전화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해 듣던 친구들은 그가 24시간, 30분 주기로 생활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동굴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시간감각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였다. 10분정도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30분이 지나 있기도 했고, 잠깐 눈을 붙였다고 생각했는데 8시간이 훌쩍 지난 적도 있었다. 마지막 날 친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동굴로 내려왔을 때 그는 어리둥절했다. 그의 계산에 따르면 실험이 끝날 때까지 아직 25일이나 남아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우리의 몸과 마음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속에는 시계가 숨어 있다. 우리는 이 ‘생체시계’가 만들어내는 신체의 시간에 따라 졸리기도 하고 잠이 깨기도 하며, 활발해지기도 하고 나른해지기도 한다. 이 시계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채 몇 분도 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각자의 생각과 태도에 따라 내면의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시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著 카를로 로벨리’에서 알려준다.

‘우리가 이곳에서 경험하는 시간과 우주의 시간은 다른 것일까?’, ‘왜 과거는 떠올릴 수 있고 미래는 떠올릴 수 없을까?’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충실한 답변을 담고 있다. 즉, 우주에는 단 하나의 유일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아니며, 규칙성을 가지고 일정하게 흐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이 모든 것은 시간에 관한 우리의 지각 오류가 만든 산물이자 지구라는 환경의 특수성, 근사성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한다. 우리가 시간에 대해 가지고 있는 통념은 ‘유일성’, ‘방향성’, ‘독립성’으로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우주에 유일한 단 하나의 시간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또 시간은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시간은 다른 어떤 존재의 영향을 받지 않고 규칙적이고 일정하게 흐르는 것으로 여긴다. 시간의 특징적인 양상들 하나하나가 우리의 시각이 만든 오류이고, 근사치들의 결과물이다. 유일하다고 생각한 ‘시간’이라는 양은 시간들의 거미줄 속에서 산산조각 난다. 우리 주위에는 현재가 있지만 멀리 있는 은하에는 그것이 ‘현재’가 아니다. 그렇다. 이론상 세계표준 시각은 영국 런던 그리니치 천문대의 정오에 태양이 그리니치 자오선을 가로지를 때 시간이다. 지구 때문에 그 타원궤도 속 운동 속도는 평균하지 않고 이것은 실제적인 태양시 차이와 16분 정도 차이를 보인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관점, 세상의 작은 일부 인 인간의 관점에서 시간의 흐름 속에 있는 세상을 본 것일 뿐이다. 우주의 시간 즉 ‘시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에 한 발짝 더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다.”<테오프라스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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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1.3조 대어 '부산 촉진2-1' 재개발 따냈다

부산 재개발 수주로 올해 마수걸이 성공 지상 69층, 아파트 1902가구 등 조성 투트랙 전략…주차대수 1.8대 확보 [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진구 범전동일대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정비사업에서 첫 수주 깃발을 꽂았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2-1구역'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297명이 참석해 포스코이앤씨가 171명(58%), 삼성물산 124명(41%), 기권·무효 2명(1%)로 포스코이앤씨가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은 부산진구 범전동 일대에 위치한 구역면적 13만6727㎡에 지하 5층~지상 69층, 아파트 1902가구, 오피스텔 99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에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이 참여했다. 양사는 각각 공사비로 총 1조3274억원과 1조3559억원을 제안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제안하며 기존 브랜드인 '더샵'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명품인 독일산 VEKA 창호를 조합원 가구에 적용했으며 이탈리아산 주방가구, 독일산 수전과 세라젬 안마의자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마감재 선정에 차별성을 두었다. 또한 조합 필수 사업비에 대해 '전액 무이자'를 제안했다. 현금청산과 보상금을 제외한 필수사업비 전액이 무이자로 이에 대한 이자는 포스코에서 직접 부담하는 조건이다. 사업촉진비는 1240억을 제안해 조합원 가구당 4억원에 달하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지난 2020년 포스코의 대연8구역 수주 시 화제가 되었던 조건으로 실제 대연8구역 조합원들에게는 민원처리비 항목으로 세대당 평균 3000만원과 함께 유지보수비 명목으로 추가 사업비가 지급됐다. 이에 더해 포스코이앤씨는 이주비 LTV 100%, 골든타임분양제, 아파트·오피스텔 100% 대물변제, 환급금 조기지급 등 촉진2-1구역 조합원의 개발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조건을 다수 제안했다. 이어 이주, 철거기간동안 인허가를 득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조합의 사업 지연없이 2026년 2월 착공을 약속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부산 최초로 적용한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에 걸맞는 주거 명작을 촉진2-1구역 조합원 분들께 선사하겠다"며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에 이은 또 하나의 랜드마크 건설로 부산지역 도시정비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잘나가던 게임업계, 구조조정 '다이어트' 카드 꺼냈다

[아시아타임즈=신윤정 기자]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했던 2020년부터 언택트(Untact) 문화가 확대되면서 게임 업계는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다. 높은 연봉을 제시하며 개발자 모시기에 나섰고, 직원 이탈을 막기 위해 복지를 강화했다. 몸집을 키우기에 들어간 것이다. 그로부터 3년 6개월. 게임업계는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 특수는 끝났고, 계임시장도 얼어붙으면서 구조조정이라는 다이어트 카드를 꺼내들수 밖에 없는 상황에까지 몰렸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주식시장이 얼어붙었던 때에도 국내 게임업계 3N으로 불리는 대표 게임사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주가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 호황을 누렸다. 넥슨은 2021년 전 직원 연봉을 800만원 인상했다. 이후 넷마블,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크래프톤 등 주요 게임사들도 대대적으로 연봉 인상을 단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특수가 사라지면서 게임업계는 대대적인 인력 감축에 나서기 시작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3일 '라이엇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업데이트'라는 공지를 올리며 직원 11%에 달하는 530명을 정리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구조조정에 대해서 라이엇은 "이번 결정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지금까지의 결정을 바꾸고 라이엇의 미래를 위해 결정한 일"이라고 알렸다. 2019년부터 라이엇 게임즈는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큰 투자를 실행하고, 새로운 인재를 영입했다. 그러나 부풀린 몸집에 비해 이렇다 할 성과를 창출해 내지 못하며 대규모 해고를 단행한 모습이다. 엔씨소프트는 자회사 엔트리브는 무려 11년간 계속된 적자로 올해 1월 폐업을 결정했다. 엔트리브는 2012년 엔씨소프트에 1000억 가량에 인수됐다. 엔트리브의 폐업이 결정되면서 소속 직원 약 70명은 권고사직 형태로 퇴사될 예정이며, 프로야구 H2, 프로야구 H3는 서비스 종료 절차를 밟으며 3월 13일까지만 운영된다.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도 오는 3월까지만 일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공지에는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실시해 왔지만,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 RPG와 긴밀한 협의 끝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빨라지는 트렌드에 맞춰 게임사들이 IP 개발을 시도하지만 많은 비용이 많이 들고 모든 작품을 흥행시키는 일은 쉽지 않다"라며 "비용적인 부담이 늘어나면서 과거보다 소극적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저 연 1.6%, 5억원까지…29일부터 '신생아 특례대출' 실시

2년 내 출산 가구·연소득 1.3만원 이하 구입자금 1.6~3.3%·전세자금 최대 3% 우리·국민·농협·신한·하나 5개 은행 접수 [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안정방안에 따라 신생아 특례대출을 실시한다. HUG는 오는 29일부터 신생아 특례대출을 접수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가구에 대해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와 일정 금액 이하의 순자산 보유액 요건 등을 갖추면 저리의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구입자금 금리는 1.6%~3.3%다. 대상은 9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최대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후 5년간 적용되며 특례 대출을 받은 뒤 아이를 낳으면 1명당 금리 0.2%p 인하된다. 전세자금 금리는 1.1~3.0%다. 자세한 금리요건 등 대출 세부요건은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례대출은 일반 디딤돌·버팀목 상품과 동일하게 주택기금 대출 취급은행인 △우리 △국민 △농협 △신한 △하나은행 등 5개 은행과 '기금e든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환대출의 경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대출신청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신생아 특례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출산 가구와 신혼부부에 대한 지원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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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화 칼럼] '시간의 본질' -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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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보는 색? 광학기술로 재현한 과학자들 - 파퓰러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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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보는 색? 광학기술로 재현한 과학자들  파퓰러사이언스
동물이 보는 색? 광학기술로 재현한 과학자들 - 파퓰러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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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10: 노딕스' 3월 14일 스팀 한국어판 출시 - 게임메카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500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이스 10 스팀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CLEK)
▲ 이스 10 스팀판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CLEK)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Clouded Leopard Entertainment, 이하 CLEK)는 니혼 팔콤이 개발한 액션 RPG ‘이스 10: 노딕스(Ys 10: Nordics, 이하 이스 10)’ 스팀 한국어판을 오는 3월 14일 발매한다. 발표와 함께 스팀 페이지도 공개됐다.

이스 10은 지난 2023년 9월 PS5로 발매된 이스 시리즈 탄생 35주년 기념작이다. 플레이어는 소년 시절의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이 되어 북쪽 바다, 오벨리아만을 모험한다. 이 과정에서 해양 민족 '노만'과 만나고, 사람들을 습격하는 불사의 망자 '그리거'와 싸우게 된다. 이스 10에서는 아돌과 카쟈 둘로 플레이하게 되며, 기존의 플레이 방식인 싱글모드에 둘을 모두 조작하는 콤비모드가 더해진다.

▲ 이스 10 출시 트레일러 (영상 출처: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여기에 더해 이스 10에서 아돌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 모험을 펼친다. 해도를 따라 바다를 탐험하거나, 때로는 적의 함선과 해전을 벌일 수도 있다. 또한 전작에서 사용된 이능 액션이 마나 액션으로 일부 구현되어 필드 및 던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스팀판에서는 21: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스팀덱 역시 16:10 디스플레이로 호환된다. 4K 해상도와 60FPS 프레임 레이트, 다이렉트X 12 기반 엔진 등도 지원된다.

▲ 이스 10 한국어판 스크린샷 (사진제공: C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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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6, 2024

마이크로닉스, PNY GeForce RTX 4070 Ti SUPER 시리즈 출시...'고해상도 게임 성능 강화' - 뉴스탭

글로벌 제조 기업 ‘PNY Technology (이하 PNY)’의 국내 공식 수입원이자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한 ‘PNY GeForce RTX 4070 Ti SUPER Series’ 그래픽카드를 국내 출시한다.

   
▲ 마이크로닉스가 유통하는 PNY GeForce RTX 4070 Ti SUPER 16GB OC XLR8 ARGB TF

이번에 출시되는 그래픽카드는 ‘PNY GeForce RTX 4070 Ti SUPER 16GB OC XLR8 ARGB TF’와 ‘PNY GeForce RTX 4070 Ti SUPER 16GB OC LED TF’ 두 가지다. 두 제품은 RTX 4070 Ti보다 성능이 향상됐다. 특히 메모리가 기존 RTX 4070 Ti의 192bit GDDR6X 12GB에서 256bit GDDR6X 16GB로 변경돼 고해상도 게임에 최적화됐다. 또한, 전원 커넥터가 16핀으로 변경됐다.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은 “기존 RTX 4070 Ti 시리즈보다 고해상도 게임 성능이 향상된 PNY GeForce RTX 4070 Ti SUPER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 구매 후 1년 이내 새제품 교환 등 국내 전용 서비스로 게이머 및 크리에이터에게 쾌적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포스 RTX 4070 Ti SUPER 그래픽카드는 4세대 텐서 코어(AI)로 게임, 콘텐츠 제작, 생산성 등 AI를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순차 프레임과 모션 데이터를 분석해 프레임을 추가 생성하는 ‘3세대 딥러닝 슈퍼 샘플링(DLSS 3)’을 사용해 초고해상도 영역에서 끊김 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CUDA 코어가 8,448개로 지포스 RTX 4070 Ti의 7,680개보다 10% 더 늘어났다. 덕분에 1440p(QHD) 게임에서 높은 재생률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추가로 2160p(4K UHD)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RTX 3070 Ti와 비교하면 DLSS 3 사용 시 2.5배 더 빠르며, 게임에서 평균 전력 소모량도 줄어들었다.

   
▲ 마이크로닉스가 유통하는 PNY GeForce RTX 4070 Ti SUPER 16GB OC LED TF

RTX 4070 Ti SUPER가 탑재된 PNY GeForce RTX 4070 Ti SUPER 16GB OC XLR8 ARGB TF는 8,448개 쿠다코어와 함께 최대 2,655MHz로 작동해 고성능을 제공한다. 21Gbps 대역, 256비트 구성의 16GB GDDR6X 메모리로 다양한 데이터를 그래픽카드가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성능 및 기능도 조작할 수 있다. ‘PNY VELOCITY X™’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작동 속도 조절, 실시간 모니터링, 냉각팬 조절, LED 라이팅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PNY GeForce RTX 4070 Ti SUPER 16GB OC LED TF는 기본이 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로 최대 2,625MHz로 작동하며, 21Gbps 대역, 256비트 구성의 16GB GDDR6X 메모리를 사용해 뛰어난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는 앞서 출시한 PNY GeForce 그래픽카드와 마찬가지로 국내 소비자를 위해 제품 구매 후 1년 이내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리퍼비시 제품이 아닌 새 제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PNY가 제품을 공급하는 국가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진행되는 서비스로 국내 소비자들은 특별한 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기본 무상 보증은 3년이다.

미국에서 설립되어 37년 동안 전 세계 메모리 시장을 선도해 온 PNY는 현재 주력인 메모리 분야(SSD·플래시 저장장치·메모리카드·PC 메모리 등) 외에도 엔비디아 지포스·쿼드로(NVIDIA GeForce·Quadro) 그래픽카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PNY GeForce RTX 40 시리즈 그래픽카드 외에 다양한 PNY 제품에 대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www.micron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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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25, 2024

다크플래쉬,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GD100, GD108 보라색 추가 - 위클리포스트


다크플래쉬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 GD100, GD108 시리즈에 신규 컬러 히아신스가 추가됐다.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로 흑설탕, 별빛 파랑, 밀크 브라운 컬러에 이어 추가된 신규 색상이다. GD100과 GD108 시리즈의 차이점은 키 배열이다. GD100 시리즈는 100키 컴팩트 디자인이며, GD108 시리즈는 108키 풀배열 레이아웃이다.

황축 스위치에 키캡은 투톤 이색 사출 구조에 PBT 소재를 사용했다. 스텝스컬처2 디자인이 핵심이다. USB C to A 타입 케이블을 이용하며, 1,200mAh 리튬 배터리를 내장했다. 회사는 2시간 충전으로 최대 9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PRESS@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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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앤컴퍼니, ASUS Z790·B760 시리즈 메인보드 설맞이 포토 후기 이벤트 진행 - 뉴스탭

ASUS(에이수스) 공식 디스트리뷰터 인텍앤컴퍼니(대표 서정욱)가 설맞이 ASUS Z790, B760 시리즈 메인보드 포토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에 인텍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