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N버터가 깔끔한 군무로 극찬을 이끌어냈다.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
28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이 펼쳐졌다.
코카N버터는 Gurf 'Chill Tf Out', Ape Drums 'Deva', Ape 'Shellz', Spice, Sean Paul, Shaggy 'Go Down Deh'에 맞춰 개성 강한 무대를 꾸몄다. 다른 크루들도 "멋있다" "강렬하다"고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황상훈은 "스타일링으로 오리엔탈리즘을 꺼낸게 신의 한수다. 새로웠다"고 평했고 보아 역시 "좋은 전략이었다"고 동의했다. 또한 파이트 저지들은 깨끗한 군무와 깔끔한 비트 등 통일감 있던 군무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파이트저지 점수는 보아 91, 태용 95, 황상훈 95, 총점 281점이었다. 앞서 무대를 펼친 홀리뱅과 라치카를 밀어내고 3팀 중 1위로 올라섰다. 리헤이는 "감사했다. 되게 힘들었는데 치료 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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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N버터, 타 크루들도 '멋있다' 극찬...리헤이 '치료받는 느낌' -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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