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0일] - 소니 LSPX-S3는 오가닉 글래스 트위터에 46mm의 우퍼 그리고 버티컬 드라이브 기술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무지향성 사운드가 특징인 스피커다. 터치 센서를 통해 최대 32단계의 세밀한 밝기 조절이 이뤄지고, 음악에 맞춰 조명이 일렁이는 등 음악 동기화 모드로 완성도를 높였다. 고급스러운 미네랄 실버 컬러 바디와 패브릭 재질 바닥면의 모던한 디자인은 어떠한 공간이든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특히 크리스탈 사운드 스피커 2대를 연동하는 스테레오 페어링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설정한 시간에 맞춰 음악과 조명이 자동으로 꺼지는 슬립타이머 기능까지 갖췄다. 언제 어디서든 배터니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최대 8시간 재생이 가능한 효율까지 갖춘 제품이다.
주목할 부분은 버티컬 드라이브 기술(Advanced Vertical Drive Technology)이다. 오가닉 글래스 가장자리에 부착된 3개의 구동축이 트위터 전체를 진동시켜 더욱 생생하고 청명한 고음을 재현하는 동시에 공간 전체를 가득 채춘다. 오디오 코딩 LDAC 기술도 내장했다.
터치 센서를 통해 4가지의 조명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32단계까지 세밀하게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실제 촛불을 켠 것과 같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촛불 효과가 특징.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실내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전화를 받을 수 있는 핸즈프리 통화까지 지원한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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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템] “빛과 소리로 마음을 채우다” 소니 LSPX-S3 스피커 - 위클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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