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10-20 17:43:31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개구쟁이 스머프 – 미션 바일리프(The Smurfs - Mission Vileaf)’ PC 한국어판을 오는 10월 26일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하여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늘(20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29,800원이다.
마법사 가가멜은 오래된 마법서에서 바일리프라고 불리우는 사악한 식물의 제조법을 손에 넣었다. 이 식물에서 나오는 씨앗 ‘빌트랩’은 스머프를 유인하고 가둘 수 있으며, 스머프들이 즐기는 사르사파릴라의 재배에 치명적이다.
파파 스머프는 마을의 스머프들과 힘을 합쳐 바일리프의 독에 감염된 모든 식물을 치료할 수 있는 초강력 해독제의 재료를 찾아야 한다.
스머파이저를 사용해 바일리프에 감염된 식물들을 치료하고 가가멜의 소굴로 향해야 한다. 스머파이저만 있으면 점프나 활강, 급강하뿐만 아니라 대상을 끌어당길 수도 있다.
‘개구쟁이 스머프 – 미션 바일리프’에서는 스머페트, 근육이, 똘똘이, 요리사를 포함한 4명의 멋진 스머프로 5가지 세상에서 모험을 펼칠 수 있다.
한편, ‘개구쟁이 스머프 – 미션 바일리프’ 한국어판은 올 겨울 닌텐도 스위치 및 PS4, PS5로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액션 어드벤처 '개구쟁이 스머프 - 미션 바일리프', PC 한국어판 26일 발매 예정 - 베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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