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콘솔 신작 FPS(1인칭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X’가 온라인을 통한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크로스파이어X는 오는 10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판매 기간에는 △얼티밋 패키지 △파운더스 패키지 △오리지네이터 패키지 등 총 3가지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크로스파이어X의 멀티 플레이는 엑스박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는 ‘F2P(Free To Play)’ 방식 인만큼 각 패키지는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와 무기 스킨을 포함한 한정판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얼티밋 패키지는 크로스파이어X의 싱글 캠페인 콘텐츠인 ‘오퍼레이션 카탈리스트(Operation Catalyst)’와 ‘오퍼레이션 스펙터(Operation Spectre)’가 포함된다. ‘배틀 패스 시즌1’과 특별한 무기 스킨 ‘개틀링 건 골드 윙’ 등이 제공된다. ‘배틀 패스 시즌 1’은 이용자가 게임 플레이를 통해 특정 성장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크로스파이어X의 패스 시스템이다.
크로스파이어X는 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차세대 콘솔 게임이다.
크로스파이어X는 오는 10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판매 기간에는 △얼티밋 패키지 △파운더스 패키지 △오리지네이터 패키지 등 총 3가지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크로스파이어X의 멀티 플레이는 엑스박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는 ‘F2P(Free To Play)’ 방식 인만큼 각 패키지는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와 무기 스킨을 포함한 한정판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얼티밋 패키지는 크로스파이어X의 싱글 캠페인 콘텐츠인 ‘오퍼레이션 카탈리스트(Operation Catalyst)’와 ‘오퍼레이션 스펙터(Operation Spectre)’가 포함된다. ‘배틀 패스 시즌1’과 특별한 무기 스킨 ‘개틀링 건 골드 윙’ 등이 제공된다. ‘배틀 패스 시즌 1’은 이용자가 게임 플레이를 통해 특정 성장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크로스파이어X의 패스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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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X는 엑스박스의 멤버십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멤버들에게는 크로스파이어X의 싱글 캠페인 중 ‘오퍼레이션 카탈리스트’를 출시 첫날부터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크로스파이어X는 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최초로 선보이는 차세대 콘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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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첫 콘솔게임 크로스파이어X, 사전판매 시작 - 아주경제_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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